이청연 인천시교육감, 중점 추진과제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5: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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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이 7일 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상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 교육감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시간은 혁신을 통한 통합의 시작 단계"라고 평가했다. 이 교육감은 특히 조직 개편과 관행 혁신, 교육의 청렴·신뢰 회복, 다양한 방식의 소통 등에 힘썼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이라는 비전을 실현키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의 중점 추진과제를 공개했다. 건강한 청소년들의 일상, 자율·민주적인 생활지도, 충분한 토론·의견 수렴 등을 주된 원칙으로 삼았다.

이 교육감은 "인천시 본청, 강화군 등 군·구 등과 협의해 내년부터 중학교 무상급식의 물꼬를 트겠다"며 "30%의 공문을 감축하는 공문총량제를 통해 일선 교사가 교육 현장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 안에 '민·관 행복인천교육자치협의회'를 구성하고 각종 정책사업과 전시성 대회를 축소해 나가는 것은 물론 뜻을 함께할 수 있는 교육청 직원들의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시민들의 교육 열망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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