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는 다가오는 수확기 가을철을 맞아 농촌지역 도정ㆍ미곡처리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10일부터 강화군 미곡처리시설에 대해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점검의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및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위험물ㆍ 전기ㆍ가스 등 화기취급 안전관리 상태 점검 ▲화재의 예방조치, 특수가연물의 저장 취급에 관한 사항 확인 등이다.
이와 관련 류환형 소방서장은 “최근 5년간 강화군내 도정 및 미곡처리시설 화재가 가을철 수확기인 9월~11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행했다”며 “이들 시설은 초기에 진화되지 않으면 재산피해가 큰 만큼 관계자의 초기 대응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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