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짬내 '재능기부' 음악회 만끽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6 17: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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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직원들 첫·셋째주 수요일 야외무대 '소리마당'서 실력 뽐내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작은음악회 '소리마당'이 최근 시청 3층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점심시간을 활용, 직원과 시민에게 음악을 통한 소통의 시간 마련으로 힐링(Healing)을 제공하고자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 낮 12시20분부터 30분간 열린다.


첫 음악회에서는 지난 1일 광주시청 공무원동호회 '와이드빌'과 재능있는 직원 5명이 함께 ‘10월의 어느 멋진 날’, ‘여수밤바다’ 등 5곡을 열창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100여명의 직원이 모여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됐으며, 지나가던 시민들도 하나 둘 모여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작은 음악회를 계기로 음악 소통을 통한 직원화합과, 더 나아가 찾아가는 음악회 등 재능기부 문화 확산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공연은 오는 15일 시청 3층 야외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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