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책의 수도 인천' 홍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6 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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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프랑크프루트 도서전 참가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책의 수도 인천' 홍보에 나선다.

시는 이달 8~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개최되는 ‘2014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전문 도서전으로 정부 고위 인사 및 출판계 대표들이 대거 참석한다. 전시규모는 16만7000㎡의 크기며 130여개국·7300여개 출판사가 참가해 신간 소개, 판매, 계약, 평화상 시상, 문화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인천시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2015년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 및 시정에 대해 각국 참가자들에게 널리 알려 전세계인이 꼭 한 번은 인천을 찾고 싶은 도시, 오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문화 복지도시로 거듭나고 발전시키기 위해 책의 수도와 독서문화 활성화 인프라 조성에 노력할 방침이다.

또 2015년 세계 책의 수도 개막식을 통해 ‘책으로 하나 되는 세상(BOOKs For All)’의 주제에 걸맞은 다양한 책나눔 행사와 찾아가는 문화행사 등 모든 사람들이 독서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며 새로운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기와 기회를 제공, 교육·문화도시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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