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숭의보건지소, 이동건강 상담코너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6 07: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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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기영미)가 이동건강 상담코너를 운영, 주민 건강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숭의보건지소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매월 넷째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인선 제물포역사에서 이동건강상담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 코너에서는 2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체성분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 코너는 지난해 3차례 운영돼 148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4차례 운영, 198명이 상담을 받았다.

상담을 통해 고혈압 등 위험성이 확인되면 숭의보건지소의 고혈압·당뇨교실에 참여시키는 한편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제물포역사에서 저염식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에서는 저염 물김치를 시식하고 영양 상담 및 내 입맛 알기(미각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제물포역에서 정기적인 이동건강 상담코너를 운영하고 있다”며 “예방 캠페인 전개 및 환자 조기 발견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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