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새마을전통시장 대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5 14: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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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포 1LED조명 교체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조명 사용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내 새마을전통시장을‘ LED조명 시범특구’로 조성하고, ‘1점포 1LED조명 교체’사업을 실시한다.

5일 구에따르면, 이번 사업은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이달부터 저효율 조명을 사용하고 있는 상가를 대상으로 고효율 LED조명 샘플을 1개씩 제공하고, 새마을시장 내 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의 조명도 LED램프로 교체한다.

또, 단계적으로 상가의 모든 램프가 LED조명으로 교체될 수 있도록 시장 상인회와 협의해 ‘LED 장터’를 열어 LED조명의 저가 공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LED램프 교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점포는 ‘친환경 LED점포로 지정’ 인증패 수여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구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특강 개설 ▲ 1상가 1등 끄기 행사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 프로그램을 진행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새마을시장에 이어 매년 지역내 1곳을 에너지 특별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운영할 것이며, 주민생활과 밀접한 곳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홍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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