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가로 개방하는 종로센트레빌아파트 부설주차장이 위치한 숭인동 지역은 지역 주차장 확보율이 60% 이하 주차환경개선지구로 주차여건이 매우 열악한 지역이다.
주차장은 야간개방시 면당 월 3만원, 전일개방시 월 6만원의 주차요금을 내고 거주자 우선주차제로 운영된다.
구는 이번 추가 개방이 지역 주차난 해소에 다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나눔주차장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구 주차관리과(02-2148-3332) 혹은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주차시설관리팀(02-2236-0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조금씩의 나눔이 모여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으며 앞으로 구내에 비어 있는 학교, 관광서, 교회, 아파트 등의 부설주차장을 적극 발굴해 주차공간을 꼭 필요한 주민과 나눠쓰는 나눔주차 문화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한국방송통신대 50면, 홍대디자인센터 30면, 독립문초등학교 26면을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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