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서 음악불꽃축제 11일 활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5 14:29: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아트센터 호수 인근서 진행, 30분간 가을 밤 화려하게 장식 [인천=문찬식 기자]'제2회 인천음악불꽃축제'가 오는 11일 오후 7시부터 인천시 연수구 송도 인천아트센터 호수 인근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인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인천음악불꽃축제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시민 협조와 노고에 감사하고 다가오는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경제청과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음악 공연과 불꽃이 어우러지는 '음악불꽃' 형태로 연출되고 30여분간 4만발의 불꽃이 인천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특히 지난해와는 다르게 올해는 원거리에서도 음악을 들으며 불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TBN 인천교통방송(100.5mhz)의 라디오 방송과 연계해 불꽃연출 음악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인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력 있는 재즈밴드의 공연과 넌버벌 공연 등 볼거리가 제공과 전년도에 부족했던 먹거리 부스와 화장실 등 관람객 편의사항도 확충한다.

주최측은 올해는 50만~60만명의 시민이 모일 것으로 예상돼 "극심한 교통정체가 우려되므로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하고 불꽃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주 행사장은 오후 일찍부터 혼잡할 것으로 예상돼 서둘러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