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 중장기 지원 온힘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1 17: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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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일 관리 매뉴얼 개발 [안산=홍승호 기자]경기 안산시는 2일 안산온마음센터(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에서 ‘4.16 세월호 참사 치유와 회복을 위한 중장기 지원방안 그랜드 세미나’를 갖는다.

1일 온마음센터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직후인 지난 5월1일부터 유가족과 지역주민이 겪고 있는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전문의 상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이제 참사 이후 170여일이 다가옴에 따라 중·장기적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돼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2일 오후 1시부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안산시민은 물론, 각계의 전문가 및 전문 학회가 함께 참여해 ‘4.16 참사 후 유가족 및 성인, 소아청소년의 중·장기 지원방안’과 ‘유가족을 위한 애도기반 사례관리 매뉴얼 개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미국과 일본의 재난지원 해외 탐방사례를 들어보는 등 열띤 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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