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적시는 클래식·재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1 15: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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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공원 2곳서 공연 선사 [인천=문찬식 기자]'IFEZ 공원 콘서트(IFEZ Park Concert)'가 인천시 서구 청라와 중구 영종에서 잇따라 열린다.

인천경제청은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달 2~4일 공원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일 오후 7시30분에는 청라 창해문화공원 야외무대에서, 이달 3~4일은 영종하늘도시 체육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린다.

IFEZ 공원 콘서트는 문화예술인과 인천시민들이 소통하고 교감하는 장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젊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개천절을 포함해 3일을 쉴 수 있는 주말에 열리는 만큼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 가까운 곳, 우리 지역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청라 창해문화공원 야외무대에 열리는 2일 공연은 1부 클래식 공연과 2부 재즈 공연으로 진행되며 이달 3~4일 영종하늘도시 체육공원에서는 클래식, 팝페라, 재즈밴드, 전자악기 연주 등 다양한 뮤지션 공연을 함께할 수 있다.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그동안 송도에서 많은 공연이 개최됐으며 이번에 청라와 영종내 공원에서도 문화공연을 개최하게 돼 무척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연기간 많은 사람이 참여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고 앞으로 다양한 공연이 청라와 영종에서 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FEZ 공원 콘서트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032-453-7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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