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재산 10억… 장석현 남동구청장은 44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30 17:55: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의 재산은 10억1929만원,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재산은 2638만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6·4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573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이날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유정복 시장의 재산은 건물이 8억 8900만원으로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배우자 예금으로 등록됐다.

이번에 신고한 11명의 시·도지사 중 9위로 하위권을 기록했다. 이청연 교육감은 예금에서 배우자의 채무를 제외한 금액으로 새롭게 당선된 교육감 8명 가운데 6위로 역시 하위권이었다.

기초자치단체장에서는 장석현 남동구청장이 44억2121만원을 신고해 인천지역 구청장·군수 중 최고 액수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초 지자체장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 인천시의원 중에서는 정창일 의원(새누리·연수1)이 재산이 가장 많았다.

정 의원은 연수구의 토지와 아파트, 부천 상가, 골프회원권 등 총 49억246만원이다. 반면 재산이 가장 적은 의원은 김금용(새누리·남구4) 의원으로 2530만원의 채무가 있는 것으로 신고 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