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환경체험장 '그린존' 큰 인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30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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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분리 게임… 자전거 발전기 체험…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아시안게임(AG)이 열리고 있는 경기장에 녹색홍보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그린존’, ‘그린바이크 서비스존’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그린존’은 인천AG를 ‘저탄소·친환경 그린스포츠’로 개최하고,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저탄소·친환경 AG를 치르기 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린존에서는 재활용품분리 게임, 자전거발전기 체험, 다트게임, 에코백 만들기, 포토존 등 녹색생활을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이 마련돼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자전거 이용 활성화 홍보를 위해 설치한 ‘그린바이크 서비스존’에서는 75대의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는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및 운영요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관람객들은 자전거를 타고 경기 관람 전·후 경기장 주변을 둘러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뿐만 아니라 저탄소·친환경 녹색생활 실천 및 홍보 활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그린존'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부평역, 송도센트럴공원 등 3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그린바이크 서비스존’은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문학경기장 등 2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친환경 AG과 관련해 에코드라이빙 체험 등 다양한 환경체험 부스가 설치 운영되고 있는 만큼 청명한 가을날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경기도 관람하고 환경체험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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