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골공예품 전시회 2일 시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30 16: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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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화문석문화관 [인천=문찬식 기자]‘2014 왕골공예품 전시회’가 이달 2~5일 인천시 강화군 화문석문화관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올해 실시된 각종 공예품 경진대회 수상작 등을 포함해 총 3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지난달 열린 '제25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수상자 8명에 대한 시상식을 하며 전시기간 방문객들에게 왕골로 만든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왕골공예품은 천연의 재료인 완초를 이용해 한 올 한 올 정교한 수작업에 의해 완성돼 조상들의 멋과 슬기로움이 가득 담긴 공예품으로 우리 민족의 뛰어난 손재주를 널리 알리는 우수한 예술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왕골공예품을 좀더 이해하고 왕골공예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며 우리의 전통을 계승·발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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