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자율안전컨설팅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30 09: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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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다중이용 업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강화소방서는 10월부터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등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관리체제 강화를 위해 다중이용업소 자율안전컨설팅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자율안전컨설팅단 운영은 사고예방ㆍ대비 단계에서 관계인의 의식을 개선하고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는 자체안전관리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주요 운영사항은 ▲화재위험성 평가 및 개선방안 제시 ▲다중이용업소 소방시설 등 자체점검 교육 ▲법률에서 정하는 자체안전관리 의무사항 안내 및 교육 ▲유사업종 화재발생 사례 및 최신법령 개정사항 안내 등이다.

류환형 서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 등의 특성 상 순간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큰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다중이용업소 자율안전컨설팅단을 운영, 대형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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