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산물 수확 장면 | ||
29일 군에 따르면 벼 수확적기는 육안으로 보기에 벼 알이 90% 이상 익었을 때이며 조기 수확할 경우에는 청미(푸른색 쌀), 사미(광택이 없는 쌀)가 많아지고 수확이 늦어질 경우에는 금간 쌀이 많아진다.
또 밥맛이 좋고 품질이 우수한 쌀의 적정 수분함량은 15% 내외가 적당하며 수확당시의 수분함량은 보통 22~25% 정도로 적정수분까지 건조를 위해서는 건조방법과 시간 등을 잘 선택해 말려야 한다.
강화특산물인 속노랑고구마는 생육일수 130일 이상 확보 후 적기수확을 해 온도 30~33℃, 습도 90~95% 정도가 되는 곳에서 4일 정도 큐어링 처리 후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통기가 잘되는 창고에서 10~15일간 예비저장을 한다.
이후 12~17℃에서 본 저장을 해야 맛과 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질 좋은 강화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려면 적기수확과 수확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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