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석 버너처리’란 경계석에 강한 화력을 가해 표면의 미끄러운 부분을 튀겨내고 거칠거칠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구는 공사를 위해 고갯길, 횡단보도 등 주민의 통행이 많고 안전사고의 발생 우려가 있는 55곳 약 1000m를 대상으로 버너처리 방식의 공사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성동구가 지역 여건상 고갯길이나 비탈이 많은데 공사가 완료되면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릴 때 미끄러움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 보행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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