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경계석 미끄럼방지 공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9 15: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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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오는 5일까지 버너처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눈, 비로 인한 보도와 차도 경계 대리석의 미끄럼 사고방지를 위해 오는 10월5일까지 ‘버너처리 방식’으로 공사를 실시한다.

‘경계석 버너처리’란 경계석에 강한 화력을 가해 표면의 미끄러운 부분을 튀겨내고 거칠거칠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구는 공사를 위해 고갯길, 횡단보도 등 주민의 통행이 많고 안전사고의 발생 우려가 있는 55곳 약 1000m를 대상으로 버너처리 방식의 공사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성동구가 지역 여건상 고갯길이나 비탈이 많은데 공사가 완료되면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릴 때 미끄러움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 보행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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