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근대개항거리 문화관광축제 대성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9 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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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축제 우뚝…이틀간 5만명 방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는 최근‘인천근대개항거리 문화 관광축제’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아름다운 우리문화, 아름다운 중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인천시민들과 관광객 5만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7·28일 자유공원과 인천아트플렛폼(제물량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우리의 문화로 근대개항을 이야기하는 공연작품과 참여행사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인천연극협회, 인천무용협회, 인천영화인협회, 무의도아트센터의 예술가들이 이번 문화제를 위해 공동으로 참여해 만든 창작무용극 ‘타임머신을 타고 온 소서노’와 일본, 필리핀, 러시아, 멕시코, 대한민국의 문화공연을 선사하는 세계인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또 개항 전후의 시대적 배경으로 만들어진 전통문화공연(중요무형문화재 제61호 은율탈춤·인천무형문화재 제3호 갯가노래 뱃노래·타악퍼포먼스), 개항기 근대건축물 사진전, 근대개항시대 복원엽서 보내기 등이 열렸다.

이와함께 근대개항 우리문화 체험 등 근대개항거리에 맞게 특색 있게 구성된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인천근대개항거리 문화관광축제가 명실공히 전국의 대표적 특화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확인해줬다.

김홍섭 구청장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특화된 축제인 인천근대개행거리 문화 관광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과 시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중구 구민으로서 더욱 자부심을 갖도록 살기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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