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뮤직스팟 오는 3일 활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9 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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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대표 음악 산업형 축제 마련 컨퍼런스ㆍ국내외 음악 네트워킹파티 열어

[인천=문찬식 기자] '2014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아시아뮤직스팟’이 오는 10월3일 오후 2시 인천시 연수구 송도 트라이볼에서 열린다.

이번 아시아뮤직스팟은 인천을 대표하는 음악 산업형 축제로 음악도시 및 지역축제 발전을 위한 컨퍼런스 및 토론회와 음악산업 관계자간 네트워킹파티를 개최해 국내 음악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음악과 관광산업의 융복합적인 형태의 축제발전을 선도하고자 마련된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개최하는 컨퍼런스 및 토론회는 ‘음악도시 인천의 브랜딩 확립을 위한 펜타포트음악축제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해외연사 및 국내 음악·축제·학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있는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해외연사는 한국 음악시장에 대한 이해가 깊으며 영국 런던에서 한국음악을 주제로 ‘Meet the Koreans’라는 쇼케이스를 개최한 Discovery Talent의 Umong Shah가 참여해 UK페스티벌의 성장과 수익성, 영국 라이브 뮤직신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와함께 미국 ‘Memphis in May International Festival’에서 자원봉사자로 시작해 재무담당 부회장까지 지내며 16년간 축제를 이끌어온 Mack Weaver가 참여해 음악축제의 운영과 관리, 재정부분과 스폰서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국내 학계·축제·음악 분야의 패널을 섭외했는데 학계에는 지역문화, 축제, 문화콘텐츠 전문가이자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을 역임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류정아 선임연구위원과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이벤트 분야의 1세대인 한국지역문화이벤트연구소 이각규 소장이 참여한다.

축제분야에는 대표적인 음악축제로 손꼽히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제작사인 마스터플랜의 해외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는 이창의 이사가 참여하며 음악분야는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부회장이자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주)루비레코드 이규영 대표가 참여한다.

토론회 종료 후에는 국내외 음악·축제 관계자간 교류활성화를 목적으로 사전신청자에 한해 네트워킹파티가 개최된다. 올해는 특별히 인천도시공사가 주최해 처음 개최되는 ‘The K Festival’ 행사장(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며 행사장 투어의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컨퍼런스 및 토론회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행사며 음악과 축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사전 신청접수는 펜타포트음악축제 사무국(032-260-5346·[email protected])으로 하면 된다.

이밖에도 일반 시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축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발전적인 인천대표 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아시아 뮤직스팟’ 모니터링요원을 오는 10월2일까지 추가모집하고 있으며 특별한 참가특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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