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옹진군 신도 응급환자 헬기이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9 0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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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섬 지역 및 해상 응급환자들을 위해 고품질 구급․헬기 연계서비스를 제공,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5시경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 앞바다에서 A씨(남, 45세)는 배에서 작업 하던 중 끊어진 와이어가 환자의 허리 타격으로 인해 낙상, 요추부 및 손목에 큰 부상을 당했다.

이에 출동한 강화소방서 구급대원들에 의해 부목 고정 처치와 통증 감소를 위한 진통제 투여 등의 응급처치가 이뤄졌고 소방 헬기로 인천시내의 한 대학 병원에 이송해 치료를 받도록 응급조치 했다.

류환형 서장은 “해상 사고의 경우 의료서비스가 취약해 응급환자 발생시 적절한 처치를 받지 못 할 수 있다"며 "혹시 모를 해상사고 시 위급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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