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고교생들에 소방관 비전 특강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8 16: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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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홍승호 기자]안산소방서는 초지고등학교에서 주관하는 '2014 직업인 초청강연'에 제종윤 소방위 홍보담당이 40개의 직업 중 소방관으로 강연했다.

이 강연 학생들에게 희생과 봉사하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체험과 비전을 제시하고 직업을 올바르게 이해해 진로를 설계토록 도움을 주기 위해 최근 마련된 것이다.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초지고등학교에서 소방관의 직업과 비전에 대해 특강을 한 제 홍보담당은 1학년 한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서에서 하는 일 ▲소방관 직업에 대해 ▲직업 신뢰도 조사 ▲외국사례 ▲소방관의 비전 순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소방관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각오와 노력이 필요하며 재난현장 활동에 대한 보람과 희생정신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학생들은 "졸업 후 소방관이 되려고 하는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가?", "의무소방으로 군복무하면 특별 채용이 가능한가?", "소방관들의 연봉은 얼마나 되는가?"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질문을 쏟아냈다.

또 한 학생은 “소방관을 꿈꾸고 있었는데 오늘 직접 강의를 듣고서 체력향상을 위해 운동도 해야 할 것 같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교육담당자는 “세월호 사고 이후 안전교육에 관심을 갖는 중고교가 늘어나고 있어 직업체험 등 안전교육 요청시 사전에 교육신청·접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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