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고발' 아파트 선거 공정성 높인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8 16: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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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선관위, 공동주택선거 지우너사업 설명회 가져 81개 단지에 투표소 설치·상황기록 작성등 돕기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경기도 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공동주택선거에 있어 고소·고발이 난립하고 투표함을 불태우는 등의 선거문화 개선을 위해 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 3층에서 '공동주택선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동주택선거지원 사업은 지역내 81개 단지(602개동, 4만2317가구)를 대상으로 공동주택선거에 관한 자문과 공동주택선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주시선관위는 ▲선거지원을 요청할 경우 투·개표소 설치 ▲투·개표 용품지원 ▲투표용지 작성 ▲당선증 제작 ▲투표 및 개표 진행상황기록부 작성 등을 지원하며 선거의 관리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가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자문도 실시한다.

양주시선관위 사무국장은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과정에서 공정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의 직접선거로 임원을 선출하면서 이에 대한 문의와 지원요청이 증가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공동주택선거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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