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가 대형화재 취약대상 116개소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부평소방서는 이번 안전대책은 29일부터 오는 2015년 2월말까지 가을철 및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자율적인 화재예방을 구축, 사전에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최근 병원 ․ 호텔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 안전관리 소홀 언론보도 등 소방안전관리에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안전관리 강화로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추진은 ▲다수인명피해 우려대상 소방특별조사 ▲대형화재 취약대상 관계자 간담회 및 소방안전교육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 캠페인 실시 ▲대응역량강화를 위한 현지적응 소방훈련 등을 통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류호준 서장은 “이번 안전대책을 통해 인천시민은 물론 부평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자들의 자체 소방안전관리 확립과 직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소방교육훈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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