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MICE 산업 육성 기본계획'은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고부가가치산업인 MICE 산업을 집중 육성해 MICE 중심 국제도시로 거듭나고 ‘G-MICE(Green, Globalization, Growth) 허브도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다.
공항, 항만 등 국내 관문도시로서의 접근성이 뛰어난 시는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인프라 확충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등 13개의 국제기구를 연계해 지역산업 특성을 고려한 지역특화컨벤션 발굴 및 육성 등을 포함해 MICE 산업의 전략적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4대 핵심전략, 16대 추진과제를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했는데 4대 핵심전략으로 ▲지역특화산업과 MICE 사업 연계 ▲MICE 인프라 고도화 ▲MICE 도시 인천 브랜드 구축 ▲인천 MICE 산업기반 강화를 설정했다.
이와함께 16대 추진과제로는 ▲지역특화컨벤션 발굴 육성 ▲국제기구 연계 MICE 발굴 및 유치 ▲친환경 Green MICE 도시 인증 획득 ▲MICE 산업 개최지원 확대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 추진 ▲Unique Venue 발굴 및 운영 ▲영종도 복합리조트 MICE 시설 연계 추진 ▲해외 MICE 전문박람회 참가 홍보를 한다.
또 ▲MICE WEEK, MICE Job Fair 활성화 ▲MICE 도시 인천브랜드 개발 ▲MICE 참가자 통합 지원서비스 확대 ▲MICE 산업 전담부서 신설 및 기능 강화 ▲MICE 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유기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MICE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MICE산업 통계 개선 및 관리 등을 도출해 추진한다.
시는 지난 1월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월에는 후속조치로 마이스전략팀을 신설해 체계적인 마이스산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으며 중앙정부 및 UN 관련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마이스전략팀(전담조직)과 인천도시공사(전담기구) 및 MICE Alliance 회원사와 협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준비작업을 거쳐 오는 2015년 신규사업으로 추진예정인 지역특화컨벤션 발굴육성 지원을 비롯해 인센티브 유치 및 개최지원, 전시 유치 및 개최 지원, MICE 전문 인력 양성, MICE 통계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또 장기적인 목표로 오는 2020년에는 UIA 기준 국제회의를 50건 이상 유치해 세계도시 30위, 아시아 TOP10 달성을 위해 MICE 관련부서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시 관광진흥과, 인천도시공사(MICE산업 전담기구)와 긴밀히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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