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피해 보상해 줍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5 14: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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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보상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군은 야생동물에 의해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한 적정한 보상을 해줌으로써 안정적인 농업경영 유지에 기여하고자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강화군에 주소가 있는 농업인으로서 관내에서 직접 경작 또는 재배하는 농작물이 야생동물에 의해 피해면적이 100㎡ 이상 및 피해액이 10만원 이상일 때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피해현장이 보존된 상태에서 농지가 소재하고 있는 읍·면사무소에 농작물 피해 발생 신고서를 제출하면 현장 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농작물 피해를 안 보는 것이 최상이지만 피해를 본 경우에는 차선으로서 농작물 피해보상에 따른 신고를 해 달라”며 “농민들이 안정적인 농업경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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