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수출기업 위한 해외규격 인증지원 설명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5 09: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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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방중소기업청(청장 최광문)이 중소 수출기업에 대한 해외규격인증지원 관련 설명회를 갖는다.

29일 진행되는 설명회는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사업’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선정 평가기준을 고려한 신청전략 및 주요 해외규격 인증에 대한 상담을 포함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미국, 중국, 유럽 등 지역별로 해외진출 시 필요한 218개의 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최대 3천만원을 한도로 기업의 수출업력에 차등을 둬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은 비용의 50%, 내수기업은 70%까지 지원된다.

이 사업은 해외시장 개척 시 획득해야 하는 다양한 규격에 대한 컨설팅이나 시험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내수기업 및 수출 초보단계의 기업들의 호응도가 높다.

각 지방청 별로 매 짝수 달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는 동 사업에 올해 인천지역의 경우 8월까지 184건이 접수, 87건이 선정됐다.

이번에 진행되는 설명회는 이 사업 및 해외규격 인증에 관심은 있으나 구체적인 정보 획득이나 접근전략 수립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된다.

참석 기업은 당일 설명회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는 등 해외규격 지원과 관련한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최광문 청장은 해외진출 시 필요적으로 요구되는 규격인증과 관련한 정보는 품목별, 지역별로 다양해 중소기업들이 이에 대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청장은 “이번과 같은 설명회를 통해 수출과 해외규격 인증 획득에 관심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유용한 정보를 접하고 관련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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