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 찾아가는 봉사활동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5 08: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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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서장 배영철)가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실시,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삼산서는 여성․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노력의 일환으로 25일 부평구 부개동에 있는 장애우 시설인 은광원을 방문,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여성청소년과장 등 여성청소년과 직원 5명, 삼산경찰서 청렴동아리 ‘옹달샘’ 회원 7명 및 정보화장비계 직원 1명 등 총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체 장애우들의 일신 시장 부근 휠체어 산책 도우미 활동과 은광원 생활동 내 화장실‧계단‧복도 청소 및 점심식사 배식 보조, 은광원의 고장난 PC 등 통신장비에 대한 수리를 실시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삼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은광원 등 장애인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해 장애인들에 대한 맞춤형 보호 체계 및 따뜻한 경찰상을 구현할 예정”이라며 “인천시민들도 여성․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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