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인천항 8월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감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5 0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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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항을 통한 2014년 8월 수출입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429천 톤(6.5%) 감소했다.

이 가운데 수출물동량은 115천 톤(15%)이 증가했으나 수입물동량은 545천 톤(△9.4%) 감소했다.

또 전월(2014년 7월) 대비 해서는 수출물동량 35천 톤(4.1%)이 증가했고 수입물동량 815천 톤(△13.4%)이 감소해 전체 779천 톤(△11.2%)이 감소했다.

25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2014년 8월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물동량(톤) 중 아시아가 49.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동(14.9%),오세아니아(13%), 북미(11.6%), 유럽(4.6%) 기타 지역(6%)순으로 나타났다.

대륙별 수출입물동량의 경우 2013년 동월 대비 아시아 108천 톤(3.6%), 북미 163천 톤(29.5%)이 증가했다. 반면 중동 113천 톤(△11%), 오세아니아 126천 톤(△13.6%), 유럽 105천 톤(△27%), 중남미 253천 톤(△62%), 아프리카 112천 톤(△38.9%)이 감소했다.

주요 국가별로 보면 아시아 국가로 중국과 인도네시아가 전체 물동량의 19.4%, 12%의 비중을 각각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 동월 대비 중국 6.9%, 인도네시아 2%, 일본 13.9%, 태국 71.2% 증가율을 보였으며 말레이시아의 경우 수입물동량 감소의 영향으로 전체 물동량이 24.6%의 감소율을 보였다.

호주의 경우 2014년 8월 전체 물동량의 11.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 동월 대비 14.7%가 감소했으며 미국 132.4%, 러시아 5.2% 각각 상승했다. 캐나다는 수입물동량 100천 톤이 감소해 전체 24.6%의 감소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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