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 재학생 95명에게 장학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4 16: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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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기 장학금 전달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재단법인 인천대학교발전기금(이사장 최성을 총장)은 24일 2014학년도 2학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은 각 단과대학에서 추천된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성적이 우수한 재학생 95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9천500만 원이 전달됐다.

이 자리에서 최성을 총장은 “이번에 전달하는 장학금은 지역시민들과 기업체, 교직원, 동문 등 인천대의 발전을 염원하는 많은 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총장은 “큰 꿈과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재들로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다.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인천대학교발전기금은 그동안 기부금 및 운영수익 등을 통해 총 22회 18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1억9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최기선 전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현기 발전기금 이사, 황중인 (주)평화목재 대표 등도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 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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