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4 09: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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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개아트어린이집 원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는 23일 부개아트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동영상 교육은 물론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찰서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교통경찰복을 직접 입고 홍보영상을 통해 ‘안전횡단 5원칙’과 ‘자동차의 안전한 승․하차 요령’을 배웠다.

이와 함께 모형 횡단보도와 어린이 통학버스 등을 이용해 배운 내용을 실습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어린이 드라마를 통한 성폭력 예방 영상 ‘포돌이 수사대’를 시청하면서 범죄예방법을 배우기도 하고 교통순찰차와 사진촬영도 하며 기념품을 선물로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삼산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성장기부터 교통질서 준수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매주 2회씩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경찰서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집․유치원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 인천시민은 물론 부평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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