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사장 후보 6명... 누가 낙점될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4 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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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제6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후보군이 6명으로 압축됐다.

24일 인천공항공사 임원추천위원회 등에 따르면 제6대 사장(직) 재 공모에 지원한 30여명에 대한 서류심사에서 최종 후보 6명이 선정됐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는 국토교통부 출신의 이영근 전 부사장, 항공정책실장을 역임한 교통관리공단 정일영 이사장, 박완수 전 창원시장, 윤학수 전 공군중장, 삼성에버랜드 최주현 전 사장,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고문 등이다.

임추위는 이날 면접심사에서 2~3명을 선정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기재부 인사검증을 거친 인물 중 청와대에서 최종 낙점한다. 제6대 사장 공모는 지난 6월 1차 공모에서 서류와 면접을 통과한 4명이 청와대의 낙점을 받지 못해 다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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