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인천시영상위, 어린이영상페스티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4 07: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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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제5회 인천어린이영상페스티벌’이 26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 연수구 문화의 집 아트 플러그에서 열린다.

‘꿈꾸는 아이들의 영화놀이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인천시교육청(이청연 교육감)과 인천시영상위원회(권칠인 운영위원장)가 주최하고 인천초등교육방송연구회가 주관해 진행된다.

페스티벌은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영화(30편)와 한 밤의 야외극장(2회), 초청감독과의 대화, 다채로운 놀이체험부스 등을 마련해 행사가 진행되는 3일 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야외마당에서 펼쳐지는 한 밤의 야외상영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를 시작으로 3일 동안 어린이 제작 영상 공모전에 출품된 30편을 상영한다.

우수작 중심으로 상영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기존의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와 차별화해 출품한 모든 작품을 상영하고 제작한 어린이들이 직접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 즐김으로써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27일에는 ‘소중한 날의 꿈’ 야외상영이 이어지며 28일 시상식에서는 관객들이 투표에 참여해 선정한 인기상을 비롯해 총 7개 부문의 본상(인천시교육감상)과 특별상(인천시영상위원장상)을 시상하게 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영상제작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놀이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28일에는 최근 한국문학을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해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 봄’의 초청상영 및 ‘안재훈’ 감독과의 대화를 마련, 뜻 깊은 시간을 갖는다. 문의(435-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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