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현장 누비며 주민소리 '경청'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3 15: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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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수 인천 동구청장, '열린행정' 구현 앞장 [인천=문찬식 기자]이흥수 인천 동구청장이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자 동구 곳곳을 누비는 현장방문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 청장은 매월 넷째주 월요일 구청 간부들과 함께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불편·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지난 22일에는 화도진공원을 비롯해 화수시장, 냉면거리, 동인천역 북광장, 배다리 등을 구석구석 돌아보며 도로적치물, 무단투기 쓰레기, 파손보도 등이 즉각 정비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오는 10월 말까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진행되고 화도진축제(오는 26~27일)도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동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 주민은 이 청장의 손을 꼭 잡으며 “청장님의 의지에 따라 동구가 많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초심을 잃지 말고 곧은 마음으로 구정을 잘 이끌어달라”고 요청했다.

이 구청장은 “주민불편은 매우 사소한 것에서 비롯되는 만큼 발 빠르고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며 “항상 귀를 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 모두가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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