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드림스타트, 저소득 건강관리 프로그램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3 14: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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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27일 후원기관인 전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건강검진에서는 아동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에 이상이 있는 아동의 경우 조기에 선별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변검사, 혈액검사, 흉부 방사선 검사 등 10여 항목의 검사가 진행된다.

특히 저소득 가정의 경우 일반가정에 비해 허약 체질 아동의 비율이 높은 현실을 반영, 고학년을 대상으로 성장판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아동의 미래 발육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지정병원이자 평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및 무료 의료지원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는 전병원(원장 전영훈)에서 건강검진의 일부 비용을 후원해 주기로 했다.

남동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치료가 가능한 질병임에도 상황이 여의치 못해 방치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가 있다” 며 “검진 후 이상 소견 아동에 대해 재검진 및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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