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이용자 중심의 버스 표지판 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3 1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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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이 새롭게 설치한 버스표지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관내 버스표지판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개최 및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고인돌경기장 주요관광지(전등사, 동막해변, 정수사 등)와 교동면 대룡리 등 군내버스 및 마을버스 11개 노선의 버스표지판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존의 버스 표지판은 운행 노선번호 외에는 어떠한 정보도 없어 어디로 가고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어 무작정 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었다.

이러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주형 표지판에 현재 버스 정류장의 목적지 및 노선시간표와 현재위치에서 강화군 주요 지역과 서울․경기 등 시외지역을 가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표시를 해놔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매년 대중교통을 이용, 강화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어 앞으로도 좀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도권의 주요 지역과 연계한 대중교통 개선대책과 대중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에 대한 구제방안을 마련하는 등 효율적인 대중교통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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