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청, 지역연계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15: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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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한영희)은 최근 상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천시내 6개 초등학교(상미초, 부천수주초, 부천초, 옥산초, 고강초, 소일초)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부천문화원과 함께 복사골 이야기 향토사 ‘생생 문화체험! 내 고장 부천’ 프로그램 운영키로 했다.

상미초교(20일), 부천수주초교(10월11일), 부천초교(10월25일), 옥산초교(11월8일), 고강초교(11월22일), 소일초교(11월29일) 순으로 방과후학 교 지역연계 프로그램 일환으로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세부 일정은 오전 8시30분 학교를 출발해 고강동 선사유적지, 옹기박물관, 활박물관, 한국만화박물관 순으로 향토사 해설을 바탕으로 견학한 후 마지막 코스로 한옥체험마을에서 전통음식만들기 체험을 끝으로 하루 일정을 마감한다.

20일 상미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실시한 결과 학생들은 지금까지의 체험학습 중 제일 보람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상미초 인솔교사는 3학년 사회과목 과정 중 ‘우리 고장의 자랑’ 과정이 있는데 학생들의 이야기 꺼리가 많아 질 것 같다고 했다. 부천교육청은 이번 복사골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에도 계속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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