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 찾아가는 차량2부제 홍보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13:36: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중부서 직원들이 차량2부제 홍보를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황경환)는 22일 동인천역 지하상가에서 상인들과 지하철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중 실시하는 ‘차량2부제’를 홍보를 실시했다.

차량2부제는 개막일인 19일부터 10월4일까지 강화군, 옹진군, 중구 영종도를 제외한 인천 전 지역에서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합·승용차를 대상으로 하며 대회 기간 중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차량번호를 날짜에 맞춰 홀수 날은 홀수차량이, 짝수 날은 짝수차량이 운행된다.

토·일요일은 자율 2부제로 실시된다. 이번 홍보활동은 차량2부제 홍보와 더불어 4대 사회악인 성폭력을 비롯해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동인천 지하상가 상인들은 “이번 홍보활동으로 언제 차량을 운행하고 쉬어야하는지 정확하게 알았다”며 “다소 불편한 점이 있지만 인천시민으로서 아시안게임의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