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인천APG 개회식 입장권 1억원 구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13: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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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교의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 입장권 구매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교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 입장권 1억원을 구매했다.

22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입장권 구매 전달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서정규 조직위 사무총장, 김수홍 인천대교(주)대표가 참석했다.

인천대교는 개회식 입장권을 구매, 직원들의 관람은 물론이고 인천시내 장애인 단체 등 소외계층들의 단체관람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15일에는 장애인부모회 중구지부에 입장권을 전달하기도 했다.

인천대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불우이웃돕기 김장행사, 다문화 음악방송 지원, 다문화정책지원,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장애인 직업재활 카페 운영, 지역주민 문화활동 개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

인천대교(주) 김수홍 대표는 “인천시의 최대 국제행사인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진정한 의미의 하나 된 행사”라며 “인천대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통과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정규 조직위 사무총장은 “인천대교의 입장권 구매로 기업들의 입장권 구매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많은 기업이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와 저변확대 등 장애인 체육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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