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 휴대폰 중고로 판 2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08:57: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경찰서는 22일 휴대전화기 판매 매장에서 점장으로 근무하면서 가개통과 미개통 휴대전화기를 빼돌려 판매한 A씨(27)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계양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2년 8월27일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서구의 한 휴대전화기 판매 매장에서 점장으로 일하면서 빼돌린 휴대전화기를 중고 휴대전화기로 191차례에 걸쳐 판매해 1억7240만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계양서 조사결과 A씨는 손님들의 명의로 휴대전화기를 가개통한 뒤 유심칩을 뺀 상태에서 공기계로 만들어 판매하는 수법으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