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맛 집 외국인도 편히 찾아갈 수 있어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07: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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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좋은 음식, 행복한 여행(GOOD FOOD, HAPPY TRAVEL)’ 3천부를 제작, 배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책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행사로 인천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인천시내 곳곳의 맛 집을 외국어로 소개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국·내외 관광객들의 음식점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인천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이번에 제작한 맛 집 외국어 안내책자는 경기장 주변의 우수 음식점과 외국인 편리음식점, 명품음식점 등과 함께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특색음식거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책자에는 외국인 편리음식점 147개소, 맛 집 310개소, 2013~2014 인천 스토리텔링 맛 집 품평회 참가업소 20개소, 명품음식점 7개소, 우수 특색음식거리 12개소, 숙박업소 569개소에 대한 정보가 수록돼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를 병행해 표기했다.

또 아시안게임 경기장과 인천지하철 노선을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배낭 여행객을 위해 한손으로 휴대가 가능하도록 소형 규격으로 만들어 졌다. 맛 집 외국어 안내책자는 인천시내 9개 관광안내소(강화군, 옹진 지역 제외)와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 각 경기장 안내소를 중심으로 관광객에게 나눠주고 있다.

이와 함께 시 및 각 군·구 홈페이지,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도 파일을 함께 게재해 이용객들이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도 제고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맛 집 관광 안내 지도를 통해 인천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맛 집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간편하게 제공함으로써 국제도시로서의 인천 이미지를 향상 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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