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지역 소상공인, 스마트폰으로 간편 결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9 1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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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앞으로 인천시 연수구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은 별도의 어플 설치 없이 스마트폰의 NFC 및 QR코드 기능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인천시와 연수구가 공동으로 개발한 ‘연수구 간편 결제 서비스’는 상인들이 NFC가 내장된 결제 스티커를 점포에 부착, 안내하고 소비자는 스마트폰을 스티커에 접촉해 결제하는 신개념 결제 서비스다.

연수구는 3개월간의 시범 운영 및 테스트를 거쳐 본격적인 가맹점포 모집과 함께 대대적인 관내 홍보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인대상 가맹점포 모집에는 서비스 가입비 및 운영비를 연수구에서 전액 지원하여 많은 점포가 가입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결제 스티커가 배달시 카드결제 단말기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배달전문점포에서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에게는 결제 다양성 및 편의성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IT 신기술 결제수단 지원으로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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