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녹색 환경 닥터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8 15: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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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전문가와 폐수배출업체 11월까지 지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11월 말까지 ‘녹색 환경닥터제’를 운영해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수질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돕기에 나선다.


구가 실시하는 ‘녹색 환경닥터제’는 환경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에 직접 방문, 환경관리 기술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구는 대학교수, 환경전문가, 연구원, 관련 공무원 등 11명으로 기술지원단을 구성했다


기술지원단은 앞으로 지역내 중소 환경업체 25곳을 방문해 ▲폐수 처리 등 환경관리에 대한 사업주의 애로사항 청취 후, 전반적인 시설 점검 ▲사업장내 폐수 처리 등 환경관련 전분야의 기술진단 실시 ▲오염도 검사시 초과수치가 나타난 경우 원인을 찾아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또 환경관리 기술이 부족한 영세업체들을 대상으로 기술교육도 진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녹색환경닥터제는 그간의 지도 및 단속 위주의 환경관리 방식에서 탈피해 현장 위주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해주는 것으로 사업주의 시설 운영비용도 절감해주고 각종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키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활 하천과 한강의 수질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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