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015년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지난해보다 70% 증가한 22억9800만원을 예산으로 확보해 내년부터 17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들은 생활 주변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해 구가 서울시에 제출한 33개 사업에서 시민참여단과 서울시참여예산위원의 투표를 통해 채택됐다.
선정된 주요사업은 ▲노후 경로당 개축(3억원) ▲마을길 정비(2억원) ▲자전거도로 안전펜스 설치(2억원) ▲초등학교 정문 앞 교통사고 예방(1억5000만원) ▲청소년 독서실 보수(8400만원) ▲방범사각지대 폐쇄회로(CC)TV 설치(4000만원) 등 어린이, 여성, 노약자의 안전이나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이 주를 이룬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10월 중 '2015년 서울시 예산안' 편성에 반영되며 오는 12월 중 예산안 심의·확정을 거쳐 내년부터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의 제안이 예산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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