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 쌓인 쓰레기 신속 수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5:33: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 추석 청소대책상황실·기동반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수도권 매립지에서 쓰레기 반입을 일시중지함에 따라 ‘청소대책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해 구민이 깨끗한 골목길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쓰레기 수거일이 월·수·금요일인 동에서는 6일~오는 10일 낮까지 쓰레기 배출이 금지되며 수거일이 화·목·일요일인 동에서는 5일~오는 9일 낮까지 쓰레기 배출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 구는 상황 근무조와 순찰 근무조로 나눠 청소대책상황실 운영하고 구청과 청소대행업체에서 선발된 기동반을 각각 5개반씩 편성해 적치된 골목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구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배출을 가급적 억제하고 일반쓰레기 봉투에 음식물 및 재활용 쓰레기를 혼합해서 배출하지 않도록 구민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