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객에 도로명주소 홍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5: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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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버스터미널서 5일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5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과 터미널에 입주한 백화점·영화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리플릿을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피켓홍보도 펼친다.


또, 현장에서 주민이 참여하는 ‘우리 집 도로명주소 쓰기’ 이벤트를 실시해 참여자에게는 도로명주소 홍보물품을 증정한다.


이에 앞서 구는 명절을 앞두고 물류량이 급증한 지역내 택배업체를 방문, 도로명주소 앱 사용법을 안내하고 관내도를 배부하는 등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배송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했다.


또한, 택배기사들의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해 중앙정부에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


도명주소는 안전행정부 안내시스템(www.juso.go.kr) 또는 스마트폰 어플 ‘주소찾아’를 통해서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서희봉 부동산정보과장은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며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도로명주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형성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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