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위험성평가 내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5:17: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도시관리공단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위험성 평가’를 오는 9~12월 3개월간 실시한다.

‘위험성 평가’란 사업장내 유해·위험요인을 도출, 정량적으로 위험성을 판단한 후 감소대책을 수립해 위험성을 제거하는 관리기법으로 산업재해 등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공단은 이번 평가를 위해 별도로 위험성 평가 추진조직(TF)을 편성하고, 실질적인 위험성평가를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강사를 초빙해 위험요인 도출방법 및 위험성 추정방법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평가대상은 공단내 우선 적용 사업소로, 단계적으로 평가를 실시하며 차후 전사업소로 확대·시행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산업재해예방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해 사고위험성의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