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엔 '불빛' 대신 '별빛' 보세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1 17: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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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오후 8시 35분부터 에너지절약 소등행사 동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2일 ‘제11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절약 및 녹색생활실천 주민 참여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에너지의 날인 22일에는 환경단체, 일반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청 1층 로비에서 '에너지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카펠라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기후변화대응 국제단편영화 상영, 송파구민 녹색생활 실천약속, 태양광 휴대폰 거리충전소 준공 퍼포먼스 등이 열린다.

특히 구가 국내 최초 설치한 '태양광 휴대폰 거리 충전소'는 낮 동안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이용해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휴대폰을 무료로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에너지의 날부터 일주일간 구청 1층 로비에서 에너지 절약 제품 전시회 및 에코마일리지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배란다 미니 태양광 모듈, 고효율 LED 조명, 단열창호, 단열재 등으로 제품 소개부터 구입까지 생산자로부터 일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날 오후 8시35분~9시5분 30분간 지역내 아파트에서는 실내소등 및 경관조명을 소등하는 '행복한 불끄기'에 동참한다.

구는 이번 에너지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에너지 위기 및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미래를 대비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적인 신재생 에너지 이용 확대의 필요성을 홍보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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