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달리는 종로구 광고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9 17: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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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구정슬로건 스티커 부착
▲ 사진=스티커 시안.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이달 중순부터 서울모범운전자회와 손을 잡고 ‘택시를 이용한 구정홍보’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종로구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구정 슬로건 스티커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택시에 부착했다.

구는 혜화지부 120명, 종로지부 114명의 서울모범운전자 회원들에게 종로구를 상징하는 구정 슬로건 ‘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라는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회원 택시 옆문과 뒷 유리창에 부착할 예정으로, 서울시내 곳곳에서 종로의 슬로건을 볼 수 있게 된다.

구는 주민의 호응도에 따라 홍보문구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등 택시를 구정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도움을 준 많은 택시 기사분께 감사하며 주민들에게 종로구의 구정방향을 알리고 더욱 친숙한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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