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지역내 교통실태 파악을 위해 현장에 나가 구청 간부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직접 이동하며 교통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청) | ||
18일 구는 근본적인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통시설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세곡지구 교통대책’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 구 간부들 모두가 출근시간대에 직접 버스를 이용해 도로 소통상황 및 교통 불편사항을 점검했으며, 마을주민설명회도 두 차례에 열어 거주민의 의견이 교통대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수립된 세곡지구의 교통대책에는 다양한 의견이 담겼다.
우선 병목현상에 따른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밤고개로와 양재역으로 연결되는 헌릉로를 확장해 기존도로의 효율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세곡지구로 부터 평균 3km떨어져 도보이용시 힘들고 버스이용시 교통체증으로 시간이 오래 걸려 불편을 겪었던 지하철 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철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위례~신사선이 세곡지구와 KTX 수서역을 경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외에도 주변지역 개발과 인구증가 등 여건변화 대비와 분당선 수서역·복정역 사이(역간거리 3.1km)에 역을 신설하는 세곡지구 입주민에 대한 철도서비스 방안마련과, 버스노선 확충, 횡단보도 신설, 단속카메라 설치, 도로 제한속도 하향조정 등 세곡지구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도 담겼다.
한편 세곡지구는 현재 서울로 통하는 교통량이 집중되지만 교통대책이 미흡해 향후 심각한 교통난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현재 171만1677㎡ 부지에 수용인구 3만여명 규모(주거용지 기준)로 보금자리주택이 건설 중에 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여러가지 개발과 오는 2016년 ‘KTX 수서역’까지 개통되면 이 지역은 수도권 동남부 교통요충지로 하루 4만여명이 이용하고, 일평균 차량통행이 약 50만대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서울시와 협의해 마을버스 1개 노선을 신설, 시내(마을)버스 5개 노선을 조정, 마을버스 7대를 증차해 배차간격을 단축시키는 등 주민의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했지만 버스 노선이 부족한 실정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답답한 마음에 이같은 교통대책을 마련했지만 구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가 관건”이라며 중앙정부 및 서울시 차원의 교통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