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옹진군 영흥도 방문 어민 애로사항 청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8 15: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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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갯벌참굴 기반구축사업 현장을 방문,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노경수 의장과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금용)는 28일 옹진군 영흥도와 선재도를 방문,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215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 소관 부서 조정으로 새로 편입된 항만공항해양국의 업무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이번 현장방문을 계획했다.

이날 노 의장과 건설교통위원회 의원들은 ‘갯벌참굴 기반구축사업 현장’과 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 현황보고를 받고 어민들의 어업활동 지원을 위한 연구소의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영흥면사무소에서 어민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앞으로 연안어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시책을 발굴, 추진하는 것은 물론 세월호 참사 여파로 연안 물류 침체 및 관광객 감소, 도서민 선박 이용 불편 문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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