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임종인 기자] 코레일이 문서 줄이기와 본사의 현장점검을 통·폐합하는 등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업무혁신으로 문서생산량이 3분의 1로 줄어드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5~6월의 업무문서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만여건이 줄어 33% 감소했으며, 특히 실제 현장업무가 이뤄지고 있는 전국 12개 지역본부는 문서 유통이 38%나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각종 보고서와 문서대장을 통합하거나 폐지·축소하는 등 현장업무 간소화를 통해 보고사항도 29% 줄였다.
이번 결과는 코레일이 불필요한 행정업무의 축소를 통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한 ‘현장 행정업무 최소화 프로젝트’의 성과다.
코레일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사전에 현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문서생산 현황과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설문 결과를 분석해, 불필요한 문서의 생산과 발송 방지를 위한 문서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결재시스템 정비, 스태프 조직 및 역·사무소 역할 정립 등 현장의 각종 보고사항에 대한 재정비와 전산화, 시스템 활용가능 업무 추가 발굴 등으로 현장업무 경감을 위한 세부 방안도 마련·시행했다.
이와함께 코레일은 현장조직에 대한 본사 점검을 효율화해 전년 대비 39%의 점검업무를 축소해 업무능률 향상을 꾀했다.
열차 안전운행과 관련된 점검을 제외한 6시그마 현장 실사, 교육운영 현황점검 등 본사의 점검, 교육, 평가 등을 통합·조정·폐지해 현장업무 부담을 줄이도록 시행한 결과이다.
한편 코레일은 업무혁신과 함께 본사 조직과 인력에 대한 슬림화도 추진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달 중으로 본사 업무 재조정을 통해 중복 및 공통 업무 조정, 부가적 지원업무 폐지·축소 등 본사 업무 간소화와 함께 본사 정원 80여명을 감축해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현장의 여건과 의견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업무, 제도와 규제는 과감히 축소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업무에 집중하는 ‘코레일형 워크스마트’를 통해 업무혁신과 능률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